무안군, 2018 관광사진 공모전 입상작 발표
무안군이 ‘2018 무안군 관광사진 공모전’심사결과를 발표했다. 일반사진부문 금상은 박성문 씨의 ‘복길항 노을’이, 항공사진부문 금상은 정상훈 씨의‘느러지의 한반도 지형’이 수상했다. 무안군 관광사진 공모전은 무안의 자연환경과 문화, 생활상, 관광지, 축제, 문화재, 특산물, 무안5미 등을 주제로 일반사진 403점, 항공사진 81점 총 484점이 접수했다. 심사는 한국사진작가협회가 추천한 심사위원으로 구성된 5명의 심사위원이 공정한 심사를 거쳐